수출입은행은 오는 2월1일자로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 남북협력
기금 전담부서를 신설하는등 종전 15개부를 19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자금부가 자금부와 국제금융부로 나누고 심사 1.2부를
선박금융부와 산업설비자금부, 금융 1.2부를 해외투자금융부와 수입
금융부로 개편하는등 국제화시대에 부응하여 고객편의 위주의 지원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또 업무량 증가에 따라 수출보험 1.2부를 수출보험
총괄부와 수출보험인수부로 개칭하고 수출보험조사부를 수출보험보상부와
수출보험조사부로 확대하며 경제협력기금부를 경제협력기금 1.2부로
개편하기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