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2비트 노트북PC(개인용컴퓨터)의 본격 수출에 나섰다.
28일 삼성은 최근 노트북 PC를 1차선적한데 이어 2월에 1천5백대, 3월에
2천대등 모두 3만6천대를 연말까지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올해 세계시장의 3.6%를 차지할 미국에 2만5천대, 유럽 9천대,
기타지역에 2천대를 각각 내보낼 계획이다.
이 회사가 수출하는 노트북PC(노트매스터386 S/16)는 무게가 3kg정도이고
주기억용량은 1MB이며 표시장치는 해상도가 뛰어난 LCD(액정표시장치)를
각각 채용했다.
28일 삼성은 최근 노트북 PC를 1차선적한데 이어 2월에 1천5백대, 3월에
2천대등 모두 3만6천대를 연말까지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올해 세계시장의 3.6%를 차지할 미국에 2만5천대, 유럽 9천대,
기타지역에 2천대를 각각 내보낼 계획이다.
이 회사가 수출하는 노트북PC(노트매스터386 S/16)는 무게가 3kg정도이고
주기억용량은 1MB이며 표시장치는 해상도가 뛰어난 LCD(액정표시장치)를
각각 채용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