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전노동부 부녀지도관 김송자씨 국방대학원 입교 입력1991.01.24 수정1991.0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 노동부 부녀지도관 김송자씨가 여성공무원으로서는 처음으로국방대학원에 입교한다. 일년 코스인 국방대학원은 공무원 국장급(2급) 이상으로서장관의 추천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개학은 2월 1일. 김씨는 69년 7월 총무처에서 시작, 70년 1월 부터 지난 연말까지 20년동안 노동부에서만 근무하면서 산업계 근로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을위해 노력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