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4일 국회에서 총무접촉을 갖고 <뇌물외유>와 같은 불미스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임시국회 회기중 국회의원윤리
강령을 제정키로 하고 빠른시일내에 여야의원들로 제정위원회를 구성
키로 했다.
김윤환민자, 김영배평민당총무는 또 28일까지 본회의 대정부질문을
벌인뒤 29일 민자당 김영삼대표최고위원, 30일 김대중평민당총재의 대표
연설을 듣고 상위활동에 들어가기로 하는등 남은 회기동안의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양당 총무들은 이와함께 보안법 안기부법 경찰법등 개혁입법의
협상과 관련,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4인씩으로 8인 실무협상소위를
구성, 25일부터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통신기밀보호법과
보안사개편문제및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국민의료보험법등
재의법안은 소관상위에서 소위를 구성, 절충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합의된 임시국회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 25일=경제1분야 대정부질문 <>26일=경제2분야 대정부질문
<>28일=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 <>29일=민자당 대표연설
<>30일=평민당 대표연설 <>31일-2월6일=상임위활동
<>2월7일-9일= 본회의(법안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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