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웨이트 유전 전격 폭파...미군 소령이 밝혀 입력1991.01.22 수정1991.0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가 쿠웨이트점령지역인 알 와프라의 유전과 석유저장탱커를폭파했다고 리야드미군사령부의 정보담당 맥 발로드 소령이 22일밝혔다. 그는 이라크의 쿠웨이트유전에 대한 전격적인 파괴공격은 이 지역을공습하고있는 다국적군 비행조종사의 시계를 흐리게하는 의도인것같다고 강조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