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17일"페르시아만 전쟁발발에 따른 대책"을 각 시도에
내려 보내 페만전쟁으로 민심이 동요하거나 물가불안등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일을 방지,사회.경제안정을 이룩하고 지역방위 태세를
확립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 민심동요.물가불안 막아 사회경제 안정 ***
내무부는 이 대책에서 내무부와 각 시도및 시군구에 물가 종합
상황실을 설치,상인들의 매점매석및 가격기습인상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단속하는 한편 페만 전쟁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를 날조,유포하는
행위를 색출 엄중조치하도록 했다.
특히 에너지파동,물가불안등에 대한 주민들의 동요가 없도록하고
소비자 고발센터를 운영,매점 매석이나 가격담합 인상등에 대한
주민들의 고발을 신속하게 조사 처리토록 했다.
*** 공무원 휴가중지 지역방위태세 확립토록 ***
내무부는 또 각급 지방행정 기관은 전 직원의 휴가를 중지하고 긴급
연락 체제를 확립,비상근무 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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