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17일 제10기 인력관리사자격시험 합격자 32명을
발표했다.
수석합격은 1백점 만점에 86.6점을 얻은 제일화재 최윤식씨가 차지
했다.
자격증 수여식은 22일 상오11시 생산성빌딩 강의실에서 열린다.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영림(삼성전자), 이순철(대교문화), 정병기(캠브리지멤버스)
김석범(장기신용금고), 김기흥(녹십자), 고영일(문화방송)
김종호(전주제지), 김청삼(대동공업), 이형훈(신영)
노찬래(대한교육보험), 현명길(안국화재), 김재엽(인켈)
마용득(롯데전자), 도기덕(서울지하철공사), 김동희(삼환콘덴서)
박성하(선경마그네틱), 박우서(대교문화), 장은수(아일공업)
이재형(한신공영), 이종걸(고려합섬), 신영철(한국항공)
한기현(문화방송), 최진집(일진), 전재강(우성관광),
황윤길(신영), 박세정(진도), 김대중(국제약품)
이중기(해태제과), 김종환(롯데기공), 최한성(반도스포츠)
하헌혁(선경마그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