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정 대책...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국방부는 17일 페르시아만에 파견될 국군의료지원단 요원의 선발을
끝내고 이날부터 육군 모부대에서 2주간 예정으로 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 들어간 의료지원단 요원은 지난 14일 출발한 20명의 선발
대요원을 제외한 1백34명으로 사막전 및 화학전 대비훈련과 정신교육
주변국실정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끝내고 이날부터 육군 모부대에서 2주간 예정으로 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 들어간 의료지원단 요원은 지난 14일 출발한 20명의 선발
대요원을 제외한 1백34명으로 사막전 및 화학전 대비훈련과 정신교육
주변국실정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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