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4일 유엔안보리에서 페만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6개항의
계획의 일환으로 이라크에게 유엔감시하에 쿠웨이트에서 철수할 것을
요청하게될 것이라고 외교소식통이 말했다.
유엔이 정한 쿠웨이트 철군시한인 15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유엔안보리에서 프랑스는 사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마지막 호소"를
하게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 이라크가 쿠웨이트에서 철수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시아만에 배치되어있는 미군과 다국적군의 공격을 받지않을 국제적인
보장을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외무장관이 바그다드를 방문 할것이라고 압둘 유엔주재
이라크 대사가 말했으나 이같은 사실은 공식확인되지 않았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