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복신임국무총리 특별보좌관은 지난 72년 한국일보외신부
차장에서 남북조절위대변인으로 발탁된 이래 주로 이분야 업무를
다루어온 통일및 남북문제 전문가.
남북총리회담 7인대표중 한사람인 총리특보에 그가 발탁된 것도
남북총리회담을 위한 실무접촉대표, 남북대화사무국장을 지낸 전문성이
고려됐다는 분석.
한때 삼성항공 부사장을 지낸후 지난 88년 13대총선때 정계에
들어와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상황판단력과 분석력이
뛰어나고 업무추진에 있어서는 양보가 없으나 대인관계에서는 흡인력이
강하다는것이 주변의 평.
부인 이상희씨(47)와 2남. 취미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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