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백두산과 그 일대의 동물 생태조사에 착수,무척추동물
1천3백28종, 척추동물 2백88종등 모두 1천6백여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정무원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는 과학원
동물학연구소 조사팀이 백두산일대에서 새로 발견,확인한 1천6백여종의
동물가운데에는 한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 2백여종, 세계적으로 처음
알려진것이 5 종이나 된다고 보도했다.
이 5종 가운데는 뱀나비과의 노랑무늬뱀나비.큰산뱀눈나비,
북방흰띠애기뱀눈나비,숫돌나비과의 연한불빛숫돌나비,흰롱나비과의
작은흰롱나비등을 비롯 난류성 잉어과의 버들치.참붕어,휘파람새과의
숲새등이 있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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