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전문가들은 27일 미상무부가 11월중 내구소비재 주문이
10.5% 감소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11월중 미경기 선행지수를 종전에
예측했던 0.5-0.6%보다 더 하락한 1.1%로 수정, 전망했다.
경기선행지수는 6-9개월후의 경기를 예측게 해주는 지수로 연속
3개월이상 하락할 경우 이는 곧 "경기침체국면돌입"을 시사하는데
미선행지수는 지난7월이래로 10월까지 연4개월째 하락했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8월이래 주가하락과 소비자지출
감소로 8-9월 미경기선행지수는 각각 1.2%, 0.8% 떨어졌다.
경제전문가들은 이날 경기선행지수를 구성하는 11개 요소중
주가와 소비자지출등 3가지 요소를 제외한 내구재수주잔량
건축허가등 8가지 요소가 하락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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