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내림세로 마감됐다.
이날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1.63 포인트 떨어진
2천 6백 25.50을 기록했고 거래량도 1억 2백만주에 그쳤다.
오른종목 5백 85개, 내린종목 8백 99개.
이날 미상무부가 발표한 11월중 내구재 주문은 전월보다
10.5%나 떨어져 월 스트리트의 경제 전문가들을 경악케 했다.
이같은 수치는 10월의 3.6% 상승에서 단숨에 하락국면으로
반전된 것으로 당초 전문가들은 11월중 내구재 주문이
2-3% 정도 하락할 것을 예상했었다.
상무부의 발표로 채권 시장은 큰 동요를 일으켰으나 증권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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