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내년 1월초로 예정된 가이후 도시끼 일본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경호관련 업무를 통괄하는 경호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다.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군 경 안기부등 경호관계자등을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경호대책위원회는 가이후 일본총리의 방한뿐
아니라 내년에 방한하는 모든 국가원수들의 경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호대책위은 이날 하오 첫회의를 열어 가이후수상이 서울에 도착하는
날과 출발하는 날의 교통통제구간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 1월9일(상오11시30분-12시10분)=서울공항--원지인터체인지--
경부고속도로--반포인터체인지--잠원로터리--국립묘지--88도로--반포대교
--제3호터널-- 소공동--롯데호텔.
<>1월10일(하오5시30분-7시)=롯데호텔--시청--광화문--국립박물관--
제3호터널--반포대교--잠원로터리--반포인터체인지--경부고속도로--
원지인터체인지--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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