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는 26일 한미금형 삼성공업 유일정밀등 1백20개 제조업체를
중소기업 기술선진화업체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관련업종에서 기술수준이 앞서 있고 매출액의
5%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등 기술선진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들이다.
상공부는 이들업체에 대해 앞으로 연간 90일안팎의 기술지도를
공업진흥청 중소기업진흥공단등을 통해 실시하고 <>관련자금지원
<>기술정보제공 <>연구인력에 대한 병역특례조치등 각종 정책지원을
우선적으로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