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시설대여) 계약이 게속 늘고 있다.
25일 리스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리스계약액은 5천60억원을 기록,
10월 (3천6백99억원)보다도 크게 늘었다.
이로써 올 1~11월 리스계약액은 4조3천70억원에 달해 작년 같은기간의
2조1천77억원보다 1백4.3% 증가했다.
리스전업사들의 계약액은 이 기간중 3조4천3백4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백6.7% 늘었다.
이중 신설리스사가 많은 지방사들의 계약액은 1조8천57억원으로
3백35.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종합금융회사 신기술금융회사등 9개 리스겸업사들은 1~11월중
8천7백24억원 (전년동기 4천4백62억원)을 기록, 전업사들과 마찬가지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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