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는 공익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생명보험협회및
손해보험협회 안에 각각 "보험회사 공익사업 추진위원회"를 연내에
설립하기로 했다.
26일 재무부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보험업계, 학계, 언론계, 소비자단체
대표등 12명 내외의 인사로 구성돼 <>보험사 자산재평가 차익분에 대한
공익사업계획의 승인및 집행실적의 확인 <>각 보험사가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계획 및 실적의 종합 평가 <>전보험사가 참여하는
업계 공동의 공익사업 발굴및 추진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공익사업을 위한 재원은 보험사 자산재평가차익 가운데 계약자에게 배당될
지분중 일정비율에 의해 조달된다.
보험업계는 그동안 연간 60억-1백억원 내외의 자금을 공익사업에 지원해
왔으나 각 보험사가 보험계약자 위주 또는 홍보목적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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