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는 24일 일선 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과 지도수당을
부활, 내년 8월부터 매월 4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교과 지도수당은 지난 82년 교사들의 도서구입및 생활지도에 따른
실비보전을 위해 신설, 지급돼 오다 지난 84년 장기근속 수당으로
통합, 폐지됐었다.
문교부는 또 학교별로 무주택 주택조합을 결성할 수 있었던 것을
국민학교.중학교는 교육(구)청 단위로,고등학교는 교육위원회 단위별로
설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같은 제도개선은 학교별로 무주택 교원 20명이상 주택조합을 결성할
수 있도록 한 현행제도는 무주택 교원이 적은 학교나 교원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교원들의 경우 직장주택 조합결성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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