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종합경제전문연구기능 수행과 지역발전 시책을 전담
개발하게 될 동남권경제발전연구원이 내년 3월중 설립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제화와 본격적인 지방화시대에 대비,이지역
경제발전문 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기위해 동남권경제발전연구원을 설립키로
하고 21일 시와 경북 도관계자,학계,금융계,경제계등 각계인사 20명이 참석
발기인총회를 가졌다.
재단법인체로 설립될 이 연구원은 자본금 1백억원규모로 내년 1월중
설립준비를 위한 첫 이사회를 열고 내무부장관의 설립허가를 받는대로
기구구성,인력충원,사무 실확보등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개원 출범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의 자본금 1백억원은 1단계로 대구시 20억원,대구은행
30억원등 50억 원을 내년 2월까지 출연하고 2단계로 경북도와 이지역
경제단체등이 50억원을 내년 12월말까지 출연하게 된다.
이연구원은 앞으로 지역장기발전구상,지역경제현안과제,지역금융산업및
기업육 성발전,도시계획.교통.환경.관광.노동등 지역발전에 관한 각종연구
사업을 광범위하 게 전개해 지금까지 중앙정부에만 의존해 오던 각종
지역개발문제를 지방에서 독자 적으로 해결할 방침이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연구원의 기구는 비상임기구로서 약간명의 고문과 20명내외의
이사,감사 2명, 자문위원(필요인원),비상임연구원(15명내외)등을 두고
상임기구는 원장을 포함,사무 국,연구조사부,전산실등 모두 34명으로
구성할 계획인데 원장과 각부문 수석연구원 급 이상은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연구업무에 유능한 인사를, 일반연구원은 석사 학위소지자를
각각 채용할 방침이다.
20명 내외로 구성될 이사진은 기금출연지방자치단체장,출연금융기관장,
연구원장등을 당연직으로 하고 관련분야 저명인사와 기금출연경제계인사
등 15명내외의 선임직 이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