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1일 거택보호자와 자활보호자등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 도시
영세민 2만2천6백77가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5일부터 도시영세민 3만4천5백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영 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 조사결과 66.1%(2만2천6백77가구)를
선정, 1차로 내년 3월 부곡시영아파트와 9월 다대시영아파트에 각각
입주시키는 등 오는 92년까지 연차적 으로 모두 입주시킬 계획이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선정방법은 가구주 연령 <>가구원 수
<>시내거주기간 <> 가구원 구성형태 <>생활정도 등에 따라 선정했으며
입주금은 90년 공급기준으로 보 증금(평당 15만8천원)과 월임대료(평당
3천원)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7천가구와 올해 9천5백가구를 건립한 것을 비롯
내년 1만 4천가구, 92년 1만9천5백가구등 모두 5만가구분의
영구임대주택(7-12평형)을 건립, 영세민들에게 공급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