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주둔 미군을 위해 미국의 동맹국들은 지금까지 90억달러이상
지원해 왔으며 미정부는 이 규모에 만족하고 있다고 미국무성 리챠드 부셰
대변인이 19일 밝혔다.
그러나 그는 사우디유전방어를 위해 동맹국들과 사우디가 어느정도의
규모로 지원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90억달러의 지원금중에 40억달러는 현금으로 지불됐다.
"우리는 동맹국들의 지원에 만족하고 있으며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있다"고 이 대변인은 말하면서 이라크에 대한
경제제재조치에 동조함으로써 경제적곤난을 겪고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총 1백34억달러를 중동지역 동맹국들이 지원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의회의 몇몇의원들은 뉴욕타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특히
독일과 일본등 동맹국의 지원금은 불충분한것이라고 비판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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