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시아나 항공등 4개국의 항공사들이 내년부터 새로운
싱가포르행 노선의 운항을 시작할 것이라고 싱가포르 민항당국의 한
관리가 18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아시아나 항공이 내달 14일부터 주3편씩
서울-방콕-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할 것이며 대만의 에바 항공은 15일부터
주7편씩 대북-콸라룸푸르-싱가포르 노선을 개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오는 3월부터 일본의 전일항공과 불가리아의 제스 항공이 각각
주3편과 2편씩 도쿄-싱가포르, 소피아-싱가포르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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