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개발은 19일 태평양 괌도 현지에서 이 지역 최대규모의 관광레저
시설인 타워 콘도미니엄 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총 6천3백만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오는 92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사는 1만4천여평의 부지에 2백18세대를 수용하는 21층짜리
콘도니엄과 수영장 등 부대시 설의 건설사업으로 괌도 최대규모의
레저개발 사업이다.
한편 럭키개발은 올들어 괌도 이외에 사이판 지역에서도 1억달러
상당의 지역개 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밖에
삼환기업,쌍용건설,한일개발 등 국내건설업체들 도 괌도 및 사이판지역에
대한 레저개발사업에 나서 현재 호텔,도로공사,위락시설 건립 등 총
11건에 2억4천만달러 규모의 현지개발공사를 추진중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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