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내수부진으로 상품재고가 증가추세에 있다고 중국의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최근의 정부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내수매출은 7천4백45억원으로 89년동기
대비 1.1% 증가에 그쳤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저명한 경제전문가의 말을 인용, 중국은 시장 판매의
활성화와 경제의 안정을 도모해야할 상황에 곧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도했다.
중국의 경제전문가들은 금년의 내수증가가 1.8%에 머무르는 반면
산업총생산은 6%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할때 이러한 연간성장은 저조한 수준이며 이러한
양상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원인은 올들어
도시의 근로자 수입이 증가한 반면 국민의 대다수인 농민의 수입이
89년보다 감소한 것과 품질의 저하에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