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제천등 도내 북부 6개 시.군내 15개 공단및 농공지구
입주확정 업체중 정상가동 업체는 72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상공회의소가 지난 10월말 현재 조사한 충주,제천,중원,제원,
음성,단양등 도내 북부 6개 시.군내 2개 공단및 13개 농공지구의 입주가동
상황에 따르면 입주확정 1백73개업체(공단 38개,농공지구 1백35개)중
가동률은 41.6%인 72개업체(공단 23개,농공지구 49개)에 불과하다.
공업단지중 충주는 입주확정 22개 업체중 54.5%인 12개,음성
대소공단은 16개업체중 겨우 6.3%인 1개 업체만 정상가동되고 있다.
농공지구중 중원 가금지구는 입주확정 8개 업체중 12.5%인 1개,음성
금왕은 입주확정 11개업체중 18.2%인 2개 업체가 정상가동되고 있을
뿐이다.
이에반해 음성 평곡은 입주확정 14개 업체중 92.9%인 13개,음성 삼성은
5개업체 모두 정상가동되고 있다.
상공회의소와 시.군 관계자는 공단및 농공지구 입주확정 업체의
정상가동률이 낮은 것은 수출부진등으로 정상가동후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성급한 투자를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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