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이 대형 단자사들을 대상으로 불건전 금융관행에 대한
특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5일 은행감독원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소재 6개 대형
단자사들을 중심으로 소비성 분야에 대한 대출, "꺽기"(양건) 등 불건전
금융관행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특별검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히고 이번
검사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검사는 정부가 "6.28 실세금리 인하조치"직후 단자사의
꺽기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뒤 처음이다.
은행감독원이 특별검사를 벌이고 있는 단자사는 한국. 서울. 한양.
대한.중앙.제일투자금융 등 6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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