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제빵전문업체인 크라운베이커리가 12일 경기도 파주군 월용면에
최신설비를 갖춘 대규모 공장을 준공,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
3천7백평의 대지에 연건평 1천9백80여평의 규모로 세워진 크라운
베이커리 파주공장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합리적인 설비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빵류제품의 1일생산능력이 20여만개에 이르는등 연간
5백억원어치의 제품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크라운베이커리는 파주공장 완공으로 서울목동공장의 기존생산라인을
모두 파주로 확장이전했는데 파주공장이 본격적으로 풀가동되는 내년도
매출목표를 금년보다 50% 늘어난 3백30억원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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