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표 김영진)가 모피 의류의 대중화를 위해 39만원대 여우털
재킷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소련 모스크바 공장준공과 국내외 모피매장 1백개돌파 기념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젊은 여성과 활동적인 여성에 어울리게 디자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