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남해화하이 폐수정화시설을 가동하지 않은채 폐수를 하루
1백20입방미터씩 바다로 흘려보내다 적발돼 조업정지 당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해화하은 지난달 29일 폐수를 무단 방류하다
환경처와 광주지방환경청 합동단속반에 적발돼 10일간 조업정지를 명령
받았다는 것.
한편 남해화하은 지난해에도 허가없이 공해배출시설을 가동하다 적발돼
일부 시설에 대해 5일간 조업정지 처분을 받은데 이어 지난 3월에도 다시
적발돼 배출 부과금 8백만원을 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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