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석유화학회사인 극동USI는 국영 중국석유공사(CPC)와 합작,
에틸렌을 생산하는 나프타공장을 대만에 설립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의 경제신문인 이코노믹데일리뉴스가 7일 보도했다.
중국과 대만이 설립을 고려하고 있는 합작공장은 연산 45만톤의 에틸렌
생산이 가능하며 나프타에서 다양한 플라스틱까지 생산하는 복합대단위
공장으로 알려졌다.
이 합작공장이 설립될 경우 대만은 앞으로 CPC가 이미 건설에 착수한
5번째공장과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이 계획중인 공장을 포함 7번째나
8번째 나프타공장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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