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는 내년 1월부터 공해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환경처는 환경관련기술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중앙환경기술지원단"을 설치, 기술지원을 요청한 업체나 도금 피혁
염색 제지등 악성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오염방지시설에 대한 상담
이나 현장지도를 통한 기술지도를 펼치기로 했다.
환경처의 이같은 방침은 환경오염배출업소중 많은 업소가 공해방지시설을
설치하고도 운영미숙등의 기술 부족으로 환경오염을 유발시켜 당국의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속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