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후 도시키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일정이 내년 1월9일과 10일 1박
2일로 확정됐다고 일 요미우리신문이 6일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가이후 총리는 서울 방문 후 일단 귀국, 13일부터
20일까지 8일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국가연합 5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