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석전기와 신정제지가 장외거래종목으로 신규등록됐다.
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자본금 5억원으로 전자전기 부품메이커인
삼석전기는 한국기술투자및 부산창업투자합작업체이다.
신정제지는 현재 자본금 50억원의 백상지및 아트지생산업체이다.
이들 신규등록업체의 매매개시일은 7일이며 취급증권사는 삼석전기가
대우 한양 부국증권이고 신정제지는 대한 및 신영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