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회장 박승서)은 이일규대법원장의 퇴임(15일)을 앞두고 1일
노태우대통령에게 ''대법원장임명에 관한 요청서''를 보내 "후임대법원장에는
탁월한 인격과 소명의식을 갖고 사법부의 독립을 실현시키는데 굳은 의지와
열의를 가진 인사가 임명돼야 할 것"이라며 변협의 의견을 직접 개진키위해
변협회장의 대통령면담을 신청했다.
변협은 이날 공한에서 후임대법원장의 자격으로 사법권독립에 관한
확고한 신 념을 가진 인사<>30년이상의 법조경력으로 전법조계의 존경을
받는 자<>법조생활을 통해 공사간에 타인의 지탄을 받지않은 민주적
인사<>정치적 색채가 없는 중립적 인 사등 4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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