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2월부터 대만 관광객 입국 허용 입력1990.11.30 수정1990.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9일 <팔레스타인인과의 국제유대의 날>을 맞아 최호중 외무장관 명의로 유엔 팔레스타인인 불가호 권리행사위원회에 메시지를 보내팔레스타인인의 민족자결권, 독립국가수립권을 포함한 제반 합법적 권리가존중돼야 한다는 기본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중동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과도한 경기부양보다 경기 안정 유지가 중요"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속보] 대통령실 "물가 자극할 정책에는 상당히 유의해야 할 것"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대통령실, 'GDP 서프라이즈'에 "민간 주도 역동적 성장"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