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단양~인천간 2백55km의 한강을 내륙단연수로로 개발하는 한강
운하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검토되고있다.
29일 수질자원공사가 국회건설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운하
계획과 관련, 단양~행주간 2백12km는 작년 6월 타당성조사를 마쳤으며
행주~인천간 43km는 연내 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단양~행주간의 한강주운구간은 앙덕 강천 여주등 3곳에 댐및 발전소를
건설하고 이들3곳과 팔당등 4개댐에 갑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충주댐과 충주역조정지댐하류간 12km에 컨베이어를 설치하고
수로는 폭60~80m의복선항로에 수심3.5m로 건설할것을 구상하고있다.
한편 행주~인천간 경인운하구간은 폭80m로 건설하되 갑문2개소
(폭26m, 길이 1백93m), 배수문 1개소(폭 20m)를 설치할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