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27일 상오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
고위급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대표 2차접촉을 갖는다.
이날 양측 실무대표들은 고위급회담에서 논의될 합의서 초안을 정리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제1차 실무대표접촉에서
남측에서는 이병룡 총리보좌관, 임동원외교안보연구원장등 대표 2명과
김용환책임연락관이, 북측에서는 백남준정무원참사, 최우진외교부
순회대사, 그리고 최봉축책임연락관등 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벌였으나 의견접근을 보지 못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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