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26일 대구은행 삼광유리공업 유한킴벌리 한국전기공업협회등
6개기업 및 단체의 특별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상의에 가입한 특별회원사수는 종전 3백80개에서 3백85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