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첨단 전자산업의 육성및 발전을 위해 국가연과학연구공작자
지도위원회를 설립할 것이라고 중국의 과학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신설되는 이 위원회는 소프트웨어과학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응용, 보급하는 임무를 맡게될 것이며 위원은 학계및 산업계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다고 과학일보는 밝혔다.
중국산업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의 기술잠재력으로 보아 이과위 설립은
중국 첨단기술 발전에 또다른 이정표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