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 언론통폐합 당시 제주신문사 대표이사였던 김선희씨(65.
제주시 일도1동 1280)등 당시 제주신문사 주주8명은 22일 강제로
빼앗겼던 주식을 돌려받기 위한 "주주권 확인및 주식인도청구소송"을
제주지방법원에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