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서정화수석부총무와 평민당의 김덕규수석부총무는 21일
낮 국회운영위 소회의실에서 회담을 갖고 22일 하루로 예정됐던 여야
대표연설을 22일과 23일 이틀간 나누어 하고 하오에는 본회의 대정부
질문을 벌이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또 대표연설의 생중계를 방송사에 요청키로 했다.
이에따라 22일 상오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이 대표연설을 한
다음 하오에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벌어지며 23일 상오에는 평민당
김대중총재의 대표연설을 듣 고 하오에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이
있게 된다.
여야는 또 24일에는 상오에 경제분야, 하오에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을
각각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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