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12일 부산-하카다간의 항로에 카페리가 운항된다.
21일 해항청에 따르면 지난 6월 한.일 합작회사로 설립된 카멜리아
라인이 오는 12월12일부터 매주 3회씩 부산-하카다간을 운항키로 하고
양국으로부터 운항허가를 받았다.
투입선은 선령 15년 된 총톤수 9천7백t의 카페리로 운항속도
20.7놋트에 수송능 력은 여객 6백28명,화물 1백20t,자동차 30대를 한꺼번에
실어나를 수 있다.
이 카페리는 부산-하카다간 1백16마일을 7시간에 운항할 계획이며
부산항 출항 일은 매주 화,목,일요일 하오5시30분으로 예정돼있다.
부산-하카다 외에도 동해-스루가,마산-하카다간에도 카페리가 운항할
예정이며 부산-하카다,부산-시모노세키,마산-대마도 간에도 부관페리등에
의해 고속선의 운항 이 추진되고 있어 한.일간 항로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한.일간에는 부산-시모노세키등 카페리 항로 3개와 제주-나가사키
고속선 항로등 4개 정기항로가 열려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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