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는 올해 안으로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기술 11개 과제의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 정부/민간기업서 총 20억7천만원 투입 ***
21일 상공부에 따르면 민간기업과 연구소가 정부와 합동으로 추진하게
될 이번 공장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은 과제별로 1-3년이 소요되는데 첫해
개발비용으로 정부 가 13억2천만원, 민간기업이 7억5천만원 등 모두
20억7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사업에는 중소기업의 공동사용을 위한 메카트로닉스 LAB를
설계, 설치 해 중소기업과 산학협동에 의한 제품생산 기술개발에 응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간 이자동화 및 FMS연계에 관한 연구"(서울대
자동화연구소)와 신발제조공정을 자동화 하는 "접착공정의 자동화시스템
개발"(한국신발연구소), FMS이상진단 시스템개발(인 공지능개발연구조합,
한미컴퓨터 엔지니어링, 정부하이테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밖의 개발과제와 참여기업은 다음과 같다.
<>SMD용PCB자동검사장치 개발(삼성항공부설연구소, 삼성항공, 유한시스템)=
SM D용 PCB자동검사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PCB 피딩 시스템
개발
<>트랜스퍼장치 설계제조기술(기아기공연구소, 기아기공, 삼화기공)
<>선로통신 제어장치설계 및 제조기술(한국전기연구소, 금성전기,
광명전기, 일진전기) = 신호중계기와 신호누설방지기 개발
<>배전설비 자동차용 실시간 처리 프로그램(한국전기연구소, 금성산전,
광명전기, 일진전기) = 개폐기제어를 위한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전
자동차 시스템의 실시간 처리용 데이타 베이스 개발
<>실습용 NC밀링 개발, 제어기술 개발(두산기계)
<>실습용 NC선반 개발(대우중공업연구소, 금동기업사, 동서제어,
섬광기계공업)
<>실습용 X-Y 테이블 개발(한국산업전자연구소) = 기존제품과 같은
성능으로 저렴한 실습용 X-Y테이블 개발
<>실습용 머시닝 센터 개발(통일개술개발중앙연구소, 통일, 세일로,
삼정공업, 삼흥공업, 덕흥공업).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