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결혼예식장주변 음식점의 상당수가 종업원의 개인 위생
이나 주방관리상태등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상음식점 18.7% 각종 법규위반 ***
21일 서울시의 결혼예식장 주변 음식점 단속결과에 따르면 시내
1백36개 예식장 주변 음식점 4백1개소중 18.7%인 75개소가 각종 법규를
위반한채 영업을 하다 적발 됐다.
적발된 업소를 위반유형별로보면 영업장을 허가내용보다 확장해
사용하는 허가 장소외 영업(객장무단확장)이 19개소(25.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종업원개인위생 불량 17개소(22.6%),객장이용시간미준수 및
이용안내미비치 13개소(17.3%),종업원건 강진단미필
11개소(14.6%),화장실관리상태불량(6.6%),주방관리상태불량(5.3%),조리
사미고용(4%),가격표미게첨(3%)순이었다.
특히 종업원의 개인위생불량,주방및 화장실 불량등 위생상태가 나빠
적발된 업소는 법규위반 업소의 51.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적발업소중 23개 업소에 대해서는 7-15일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2 개소는 시설개수,50개소는 시정토록 조치했다.
서울시는 결혼성수기를 맞아 지난 10월15일부터 11월3일까지
결혼예식장 주변 음식점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벌였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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