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전문생산업체인 명선전자(대표 김대현/인천 부펑4공단)는
내년 상반기수출시장을 겨냥,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2장의 CD를 연속, 작동시킬 수 있는 더블
데크식 뮤직센터를 출하한데 이어 포터블CDP(모델명 Q105P)와 자동차용
CDP(CS-2000)를 차례로 개발, 수출시장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달초 시작한 자동차용CDP는 CD에 내장한 곡중에서 듣고 싶은 곡을
지정, 기억시켜놓으면 자동적으로 연속 플레이해주는 예약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미국시장진출에 대비, SDK LW주파수방식을
채택해놓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4천만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내년에는
고부가가치제품인 RDS식 자동차용 카세트를 생산,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