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텍스타일 위크 90''행사가 섬산연주최로 14일부터 17일까지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기간중에는 ''서울국제 섬소재전시회(Seoul Stoff 90)와
''제1회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 경진대회''및 ''제1회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 판매전''이 동시에 열리게 된다.
국내외에서 지난 1년동안 개발된 최신 섬유소재및 직물을 소개하고
최신 섬유기술 및 패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섬유소재 전시회는
국내 60개 업체 국외 45개 업체등 모두 1백5개 업체들이 참여, 총3백82점의
각종 신소재등을 선보인다.
텍스타일 디자인 경진대회는 모두 1백18명이 참가, 이중 선발된 69명
작품 1백48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텍스타일 디자인 판매전에는 22개사가 참여, 3천2백여점을
전시, 참관객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섬산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간 주로 외국에서 디자인을 구매해오던
국내 소재 및 의류메이커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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