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사정 불균형으로 식 탁용인 재제염가격이 크게 뛰고 있다.
13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원료염의 공급이 원활치못한데다 수요증가로
물량이 달리자 시세가 계속상승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별로 다소의 가격차이는 있으나 남대문시장등 주요
시장에서 25kg 당 1천원이 또올라 1만원선에 도매되고 있고
산매시세 역시 1천-2천원이 올라 1만 1천-1만 2천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을 생산업체들이 회수율이 높은 한주소금만을
선호하고 있으나 한주소금의 공급사정이 원활치못한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천일염도 김장철수요기를 앞두고 상인들의 물량확보가
활발히 이뤄져 도매단계에서 50kg당 7천 5백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산매단계에서는 1만원선의 높은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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