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추경예산서 집중 지원 ***
정부는 최근들어 국내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우루과이라운드
협상등으로 국제적 여건이 어려워지는데 따른 대책으로 농업고도화기술,
중소기 업애로기술, 에너지절약기술등을 긴급 개발하기로 했다.
과기처는 13일하오 11개 부처관계관 및 산.하.연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특정 연구개발심의위원회를 열고 90년 추경예산사업으로 을 비롯
2백2개과제에 3백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특정연구개발사업은 경제난국 극복사업 1백32개과제
1백51 억원 <>첨단기술조기확보사업 26개과제 1백억원 <>국제공동연구사업
31개과제 29억 원 <>우수연구집단지원사업 13개과제 20억원등이다.
분야별 지원액은 <>정보산업 51억원 <>신소재 39억원 <>메카트로닉스
34억원 <> 정밀화학공정 33억원 <>에너지.자원 23억원 <>원자력 23억원
<>항공.우주.해양 22억 원 <>생명공학 21억원 <>기초과학 20억원
<>원천요소 12억원 <>교통 6억원 <>의료. 환경 1억원등이다.
우선 경제난국극복사업으로 성장 및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기공업, 소프트웨어산업, 전자공업, 기계공업, 화학공업 및 소재.신발.
섬유업종의 현장애로기술을 중점 지원하고 임금 상승과 기능인력의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자동화기술을 개 발하며 고유가시대에 대비한 에너지절약
기술과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대비한 농업기술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첨단기술조기확보사업으로는 지역난방로, 과학위성, CFC대체물질의
개발과 같은 연구과제가 새로이 추진되는 한편 인공펄프,
하이퍼큐브컴퓨터등 초기 연구성과가 탁월해서 산업화시 시장창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프로젝트를 지원, 중.장기적 측면에 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첨단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제공동연구사업은 과학기술외교를 뒷받침하고 선진국의 첨단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도록 미국, 일본, 유럽등과 신소재, 원자력, 생명공학,
자기부상열차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우수연구집단지원사업은 대학 기초연구를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인력을
양성한다 는 목표 아래 올 상반기중 선정된 대학내 13개 우수연구센터에
연구비를 추가 지원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