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이론.정책 제공 민주노조운동 지원키로 ***
전태일기념사업회는 13일 하오4시 서울관악구신림8동 1666의 22 대영
빌딩 504호에 ''전태일 노동자료연구실'' (대표 박승옥.36)을 마련, 앞으로
노동조합운 동에 필요한 각종 자료및 정보, 정책등을 제공한다.
사업회는 "지난 87년 이후 경단협등 사용주 단체와 정부는 엄청난
자금과 인력 을 동원, 무노동 무임금논리와 경기침체의 노동쟁의 기인론등
노동문제에 있어 철저 히 사용주의 입장에서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나 각 단위노조와 연맹등 노동 단체에서는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과
이론수립에 미흡하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민주노조운동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연구실을 설립키로 했다"고 설 립취지를
밝혔다.
이 연구실 지도위원은 노무현,이해찬,이상수국회의원과 박용일변호사,
김진균교 수등 각계인사 11명으로 구성돼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