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2일 상오 국회에서 의원간담회를 열어 정기국회 대책을 논의,
평민당의 등원을 위해 13일까지 휴회키로 결의하는 한편 오는 14일부터
국회의 정상운영에 들어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의사일정을 마련했다.
김윤환총무는 이날 원내대책보고를 통해 "평민당의 김영배총무가
국회본회의를 하루더 연기해달라고 요청해 13일 하루 휴회를 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오늘 총무회 담에서 지자제 문제가 타결되지 않더라도
야당은 등원할 것으로 본다"고 말해 14일 부터 정상적인 국회운영이 가능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민자당이 이날 마련한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안건)
<>14일 = 본회의(국회운영위원장 보궐선거.추경시정연설. 예결특위 구성.
신임국무위원인사. 영광/함평보선 당선자 의원선서)
<>15일-17일 = 상임위활동(추경.결산.예비비 심사)
<>19일-21일 = 예결위 및 상임위활동(추경.결산.예비비심사.일반안건심사)
<>22일 = 본회의(91년도 예산안시정연설.추경 및 결산처리.국무위원 출석
요구)
<>23일 = 대정부질문
<>24일-30일 = 국정감사
<>12월1일-5일 = 상임위활동(예산안심사)
<>12월6일-15일 = 예결위활동(예산안심사) 상임위활동(예산부수법안등
법안심사)
<>12월17일-18일 = 본회의(예산안처리.대법원장 임명동의.법안등 안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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